저는 양주 손님이 오시면
컵에 얼음을 담아서 겔포스 끝부분을 살짝 잘라서 빨대 꼽아주고 가져다줍니다.
손님들이 이게 뭐냐? 이러시면
형님 또는 사장님 양주 드시기 전에 속 쓰림을 억제하고자 또는 위벽을 보호해주는 보호막이 생겨서
술을 더 매끄럽게 마실 수 있어요. 저가 가끔 술 먹기 전에 이렇게 자주 먹는데 한결 술자리가 편하더라고요
대충 이렇게 이야기해 주면 그러냐고 하시면서
대부분 쭉쭉마시고 팁을 주시더라구요
자리 시작전 가져다 드려요 저는
보통 1~3는 나오더라고요.
맥주 테이블은 따로 가지는 않고
가끔가다 커피나 꿀물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는 아가씨 것까지 같이 드리고 있어요
대부분 좋아하시더라고요
꿀물 아메리카노 별거 없으니 함께 드리면 방에 들어가면 대부분 삼촌 고생한다고 차비 좀 챙겨줘
또는 꿀물 드시면서 꿀을 엄청 넣었나 봐?!
오버액션도 해주시면서 팁 유도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웨이터 시작 9일 차지만 조금씩 계속 발전을 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팁 아닌 팁이지만 그저 소소하게 저만에 팁을 작성을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