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양주라 하면 위스키와 꼬냑 을 꼽죠 높은 도수의 알콜은 자연적인 주정의 발효로 얻어지지 않으므로 증류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증류주들은 따로 유효기간이 없어 밀봉이 완벽하고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100년 이상도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글에선 위스키 보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와인종류와는 달리 위스키는 상온 보관을 원칙으로 한다. 저온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술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히려 술에 함유된 지방산이 굳어져 뿌옇게 변하는 헤이즈 현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상온에 보관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이 현상이 반복되면 술의 변질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피한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데 서늘한 곳은 15도 , 습도 70%의 그늘진 통풍이 원할하고 온도변화가 심하지 않은 곳을 말한다. 아파트의 테라스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곳이더라도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므로 테라스 보다는 주방근처나 창고방 등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오래 보관하고 있는 위스키가 있다면 뒤집어서 보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말라있는 코르크마개를 적셔주기 때문에 코르크가 젖으면 부피가 늘어나 밀봉상태가 더 견고해지며 코르크가 말라 부서지는 것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개봉해서 마시다 남은 위스키는 다시 잘 밀봉해서 보관하면 되는데 처음보다 반 이하의 양이 남았다면 작은 병으로 옮겨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고급 양주들은 제품에 크리스탈 스토퍼가 함께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사용하면 코르크나 스크루 캡보다 훨씬 뛰어난 밀봉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상 양주보관법이였습니다아~
술먹고 출근은 기본이조
+똥술은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