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서 월요일 넘어가는 새벽4시반쯤에
출근날은 아니었는데 가게 들릴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가게사람들이랑 술 한잔 하려고 주차장에서 차 빼고 있었음
근데 앞에 보니까 어떤 사람이 누워있는거 건물앞에
취객인가 하고 가서 보니까 팔다리 다 꺾여서 누워있는거임;;;;ㅅㅂ진짜 개깜짝놀라서 뒷걸음질 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 상황설명 하고 근데 나보고 cpr 하라는거임
존나 무서워 죽겠는데 나는 그런거 할줄 모르고 지금 무서워서 손이 떨린다 빨리 와줘라 일단 그러고 통화 끊고
일단 의식 확인 하려고 발로 툭툭 건드렸는데 안일어남
진짜 개무서워서 멀리 떨어져서 경찰이랑 구급차 기다리다가 와서 대충 발견한 시간이랑 말하고 우린 갔음
그 시체 옆에 손잡이 같은 난간이 있는데 그게 개박살났더라고 그 건물이 병원 여러개 모여있는 큰건물인데 투신한거 같음...오늘 출근해서 너무 궁금해가지고 cctv 돌려봤는데 딱 떨어지는거 나오더라고...
대머리에 여자분이었는데 아마 암환자였던거 같음..
거기 암치료병원있어서 와 살면서 시체 처음봤다 개무섭다ㄹㅇ로 떨어지는순간 캡쳐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