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사건은 작년 여름쯤에있던일임
전에하던 보안일그만두고 백수새끼로 살던지라 할건없고 하루종일하는게 밥똥딸 담배라
엠생의 윗단계까지 메가진화를 마친상태였음
일단 사건의발단은 무더웠던 여름날이였음
오후3시쯤 담배피러 갔는데 문제는
내아파트 바로앞에 어린이집이있어서
담배를필라면 필순있지만 그래도 말라비틀어진 양심속에서 한줄기의 양심이 꽃피운지라
옆동 정자에가서 담배를 피고있었음
담배를 입에물고 웹툰을보면서 낄낄대던 그때 어느할마시가 자전거를끌고오면서 내앞에 오더니 어린놈의 새끼가 담배뻑뻑피면서 뭐하는짓이냐 너 어머니가 너 담배피는거아냐
왜 그따구로 사냐고 개지랄염병을하는거
이 씨부레 할망구가 집에서 며느리가 해주는
밥에 농약을탔는지 아니면 더워서 대가리에 좌뇌나 우뇌중 하나가 랜선이끊겼는지는몰라도 갑자기 첨보는 나한테 개지랄을하길래
나는 얼탱이가없어서 일단 네??라고 대답을했음 근데 그후에 할마시가 하는말이
너이새끼 몃살이야 딱봐도 어린놈에 새끼가
담배입에물고 뭐하는데 이지랄하는거
얼탱이가 없어서 할매요 저 나이먹을만큼먹었으니 틀니 압수당하기싫으면 집가서 밥이나 드쇼라고말했음(이때 필자는 26)
내 대답을들은 할마시는 삿대질을하며
온갖쌍욕을하다 가는거
전에도 말했듯 필자는 개백수 엠생최종진화테크트리를탄지라 남는게 시간이였음
오냐 이 미친할마시야 함해보자라는생각이
전두엽을타고 딱 내 대가리에 도달할때쯤
드는생각이 할마시 자전거 기억해놨다가
타이어를 둘다 빵꾸내버려야겠다 이거였음
그래서 그일직후 필자는 할마시가 언제 자전거를타고 나가고 언제 들어오는지 동선을 철두철미하게 파악하고 4일후 행동을게시함
사건 개시 시간은 오후2시30쯤이였음
할마시가 타고다니는 자전거에가서 바람넣는 부품을 싹다뽑아갖다버리고 그리고 타이어 전체에 시원하게 일식집 셰프를빙의해 커터칼로 시이원하게 긁어서 타이어를 다조짐
들킬까봐 존나 똥줄타던 내 마음을타이르고
행동을 전부 마친나는 할마시가 언제 내려오려나 기대를 존나하며 담배피면서 할마시가 온갖 지랄을할생각이 상상됬고 비웃을생각에 벌써부터 전립선이 떨렸음
20분후 할마시가 드디어 자전거를 타러나옴
존나 설레는 맘으로
할마시가 자전거를 빼는걸 기다린 그때
할마시가 존나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바퀴가 와이러노 바람이 다어디갔노 이러며 오열을하는거
필자는 그때 생에 첫 야동을접할때보다
더큰 카타르시스와 쾌감을느끼며
무발기사정을함
그리고 담배피는 나한테 다가와서 타이어 너가다 조져놨지 이새끼야? 이러길래
아니 시부레 할매요 노망이 벌써부터나면
며느리가 밤에 할매잘때 갖다버리니까 조심하쇼 그리고 내가했다는 증거있습니까?
저한테 왜 지랄합니까? 라고말하며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메소드를 보여준후 담배불을끄고집으로 존나웃으며 들어감
그일이후 할마시는 나에게 두번다시 시비를 안걸었다는 썰임...
(장문읽어준 행님들 감사합니다 첫썰이라
노잼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