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에 면접 보고 일시작했던곳인데 거기 웨이터 형이 그만두고 내가 인수인계 받는 그런거였음 그래서 그형한테 이것저것 인수인계받고 그하루는 투웨로 같이했는데 손님은 ㅈ도없음 근데 사람은 진짜 좋고 나를 잘 챙겨주셨음 물론 한참형이여서 그랬을수도 있지만..ㅎ 무튼 그러다가 기존 실장이 존나 팁감고 손님들한테 총쏘는 양아치였음 그래서 기존 웨이터 형도 그만둘려고했던거고 나는 그런거 모르고 시작하다 며칠 일해보니 나도 느낀거임 그래서 일주일정도 하다가 추노는 안하고 퇴근하고 아침에 문자로 일못하게될거같다고,페이도 너무 안되고 집도 좀 멀고 그렇다하고 문자로 연락드렸는데 씹음 ㅋ 그러고 한두달 지났나 ? 인수인계 해준 기존 웨터형한테 연락이왔음 " 요즘 뭐하고지내냐 일은 하고 있냐" 그때 나도 일자리못찾고 우왕좌왕 할때 였음그래서 내가 " 아뇨 쉬고 있어요 ~" 이렇게 얘기를하니 양아치실장 그만두고 자기가 실장한다고 생각있으면 가게와서 웨이터를 해달라는거임 난 그래서 때마침 놀고 있었고 그 형도 사람좋았으니 바로 내일부터 출근하겠다 하고 출근했음 근데 문제는 여전히 손님이없고 페이도 안됬음 3일 꽁쳤나.. 그냥 겨우 하루 3만원 5만원 막벌고 ㅋㅋ 그래도 형믿고 온거고 조금 더 지켜보자 해서 꾹 참았음 근데 어느 날 구찌 손님이와서 그 날 하루에 팁만 계좌로 30만 받은날이 있었음 난 그래서 기분너무좋았고 실장형이 팁 얼마 받았냐 그러길래 30받았다했는데 (나도 순진했지) 그럼 거기 일했던 아가씨 얘는 팁 못받았는데 니가 5만원만 챙겨주자 이러는거임 내가 그래서 예? 일단 나도 기분좋고 좋아하는 형이 그러는게 다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내돈에서 5만원 아가씨줬음 ㅋㅋ 그러고 마감하고 집가는길에 형이 이렇게 딱 말했음 "내가 아가씨한테 5만원 챙겨주라고 한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