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ㅊㅇ에 있는 여러곳의 노래방을 면접을보고
일을 시작하게됐는데 앞에 공중전화같은 전화기 2대가 있었고 일하는시간은 6시반에서 새벽3시까지
기급60에 요즘 보기드문 병티라는게 있었어요
처음에 시작할때 기본급이 낮으면 그만큼 잘되는가게라고 웨나보고 배워가지고 괜찮겠다싶어서
월화수목금토 까지 주6일 일하게됐습니다 처음에
츄라이 안들어도되고 카트로쓰고 씨앗(?) 같은거 나가고 과일도 직접써는데 재활용하는거보고
놀랬던 저는 노래방가서 죽어도 과일은 안먹겠디고 다짐을 하게됐죠
갑자기 노래방 보도사무실 체크 까지 다사무실 외우라고 하셔서 손님도 없는 카운터에서 계속 사무실을 외웠고 담배피는것도 자유로웠기에 오래 일해야되겠다 했는데 사장이 영업하고 온다고했던 그날에
뒤늦은 손님이 오셨고 진짜 개진상이였는데
싸대기를 처음으로 맞았고 룸안에서 맞은거라
어벙벙하고있는데 사장이 그정도는 있을수있는일이라 쉬쉬 넘겼던 그때 제가 그래서 이일이랑 좀 안맞는거같다고 다 단골로 운영되서 참 얼척이 없어서 그만두겠다고 말은드리고 그만뒀는데
나중에 문자로 지분을 주려했다는둥 디시생각해보라는둥 똥밟았다 생각하라는둥 참...,
얼척없던 어느가게의 이야기입니다 웨이터 관련글
아니고 노래주점썰도 가능하다면 올리겠습니다.
필력이좋지않아 제가 잊을까봐 올리네요 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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