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마땅히 자리가 없어 선수좀 뛰다가 그당시 다국적 자리를 잡음 신규 오픈에 월급50 RT 5천원 자리였음 (지금은 다국적 유명하지만 그당시 독점 가게였음 ) 그때 처음으로 서빙만 아닌 진행 매장관리 나중에는 정산까지 혼자 다하드라 처음에는 3방~5방 사이 받고 팁도 ㅈㄴ짜서 450 겨우 찍는 수준 이였음 정확하게 4 개월만에 주말 15~20방 평일 8~13방사이 가게 살려놓음 그때 페이 700벌이 사이였음 그당시 코로나 전이라 2호점도 하고 거기 웨터들도 800벌이 두명다 하드라 나는 혼자 다했는데 슬슬 시간이 지나니 다 내손님이고 내가사장인줄 다알드라 팁은 10방기준8 뽑으면 잘뽑는거였음(내 기준임)열심히 하다보니 Rt가 1만원으로 상승 월급도 150 으로 상승 그때 하루20~30 편하게 벌었음 진행 정산 다내가하니까 (아는형들은 알꺼야 😉)
마감도 내가정해서 헌팅도 많이 다님 (노래방은 질려서 안감) 아물론 연애도 일반인들하고 2년씩 꾸준히 했음 아가씨들한테 금반지도 받고 한번자면 20만원씩 돈도 받음(참고로 이쁜애들은 진짜이쁨)쉬는날 데이트하면 50까지도 받아봄( 그러다 여친한테 걸려서 좆될뻔도 봤다...) 손님중 우연히 와서 팁20뿌리고 둘이서100 먹고 깔끔하게 가는손님을 만남 맨날 바가서 애들 팁20 30 씩 주는 사람이였음( 도박장 운영) 그형이 너하루 얼마벌고싶냐 라고 물어봐서 20 만 벌어도 진짜좋겠다고 말했는데 술취하면 팁20 주고 용돈20 주드라 형 미안해 30벌다가 50장 벌고싶어서 10만원도 벌기힘들다고 구라쳤어 미안해형... 노래방도 600정도 사준듯 우리가게에서 20받고 마감치고 데려가서 많이 먹었지 그래도 그형님 아버지 돌아가셔서 일끝나고 부조금도 하고왔다 지금 중국에서 돈많이 버는걸로 아는데 자리좀....ps 4년다니기전에 중간 코로나(몰영한곳 쓰리노 썰있음 더원하면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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