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해서 글 적어봅니다
20살부터 23살 군대 전역 4월에 하고 10월부터 밤일 입문 ( 그전에는 옷장사 아울렛에서 직접 장사함 내인생 화류계로 빠져서 하루살이로 좆망할줄 몰랐음 )
뽀이가 처음이라 소스도 모르고 우선 인천 ㅈㅇ가서 일을 배움 여실장 하나 pr(대형 전라도) 성격그지같은 가게였음 나름 자리는 ㅅㅌㅊ 위치
월급에 팁 300 벌이 12시간 초과근무
1부2부 다하니 보도보다 선수들만 ㅈㄴ보고 일은 pr애가 대형출신이라 ㅈㄴ깐깐하게 동네 노래방에서 셋팅부터 고름 ㅈㄴ짜드라 거서 간석동 룸 개인보도 뛰는 에로배우 출신 술또 미친년 하나가 선수달리면 땁와서 8명씩 놀다 시간마다 배틀로얄 맹키로 빼드라 최후의 한명이 남으면 개랑 물빨 하고 대주는거같음 화장실가는것도 선수들이 기마자세로 옮겨주면서 중간 티팬티 보이니 좆드럽더라 (와꾸는 괜찮음) 그러다 그년방에 일이 터진거임 그년이 술처먹고 골든12 처먹는년이 얼음통을 내가들어오니 쳐던지는거임 벽에다 안에선수6명 있는데 노팁 방이고 술만 ㅈㄴ쳐주면서 고름 ㅈㄴ짜길래 더던지라고 시발년아 바쁘다보면 늦을수도 있는거지 글라스부터 나피해서 벽에다 다 깨부시더라 (살다살다 그런 ㅅㅂㄴ은 처음봄) 선수애들이 잔 쓸고 실장이 말리고 선수애들이 나 뜯어말리면서 퇴근하라고 보내드라 그때pr 새끼가 가게오더니 왜퇴근하냐고 지랄하길래 실장이 들어가라니까 들어가지 왜지랄이냐고 입좀닫으라고 ㅈㄴ씩씩하게 일보고 6.5콩 들고집가는데 현타가 오드라 거서 3개월하고 (과일 셋팅 일좀 찍먹하고 가게 옮김) 그담부터 ㅈㅇ 쳐다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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