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나에 올라와있던 가게는 아니었구
처음엔 대전동구에 ㄱㄴㅅㅌㅇ 면접보고 바로 붙었었다. 그렇게 ㄱㄴㅅㅌㅇ 출근을 바로 다음날 하기로 한
면접 당일날밤에 친구가 괜찮은 자리있다고 좋은 형님을 소개시켜주었다. 원래 유성쪽 대형 시다자리가 많았지만 혼자벌고 혼자먹고 싶은 마음에 혼자 할 수 있는가게로 소개받기루하구 바로 면접 통과 후 다음날 부터 유성이 A업소로 출근하게 되었다. 룸은 총 11개
주방이모있으시구 고정은 별로 없지만 보도들 위주로 굴러가는 가게였다. 사장님 착하시구 실장님들 착하셔서 적응이 빨랐다. 경력 없구 초보라고 말씀드렸는데
고정들이랑 보도들 쳐다보지 않는거 말한번 섞지않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드셨다고한다.
밤일이라는게 정신적인 고통도 심하다지만
매일매일 벌어가는 돈보면 또 금융치료가 된다.
기본급 50만원에 35일찬데 지금까지 총 700만원 가랑 번거같다. 언제든 기회도 오고 꿀자리도 많다. 청주 대전 페이 안나온다고 욕하는 사람들 많기에 현직 대전뽀이가 몇글자 끄적여본다. 이상 얼마남지않은 2024년
웨나 모든 뽀이가 떼콩하길 바라는 20대 삼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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