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20콩도 못넘기고그만둔 늙은이
어느때처럼 일을나와
청소하고 하고있었음
다끝내고 담배피면서 몬스터 마셔주고
그러다 20시21시22시23시 시간이흘러가는중
사람이 안옴
타산도 안맞고 월300~360 이거할라고
잊는겄도아니고 사장은 내번호도없고
그냥 사람으로 보질않는 눈이 나한테 보이기시작했고
ㄴㅂ들은 일할생각이없는지
딱봐도 연장할새끼들인데
재미없이
대충하는꼬라지도 뭣같으니
연장안하고 손놈들 입에서 재미없다는 말이나계속나오고(3방이 같은말)
첫단추가 잘못 껴진거같고 생활에 지장은없지만
여기서 더있으면 큰일날꺼같아서
계속 미뤄뒀던 이야기를 함
나: 드릴말씀 있습니다 들어가도되겠습니까
사장: 어 들어와~
나: 오늘까지하고 좋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장: 왜? 무슨일있어?
나: 꽁비도 룸티도 없고 사장님 제기급 협의본거 얼마인지아세요~?
사장: .....
나: 관심없는건지 일이바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신뢰로 먹고 사는일인데 그래도 제가 아랫사람이니 불편한 질문을 할려하기전에 확답은 주셨어야죠
사장: 그게아니라 요즘 %♡?^%^?^ (개소리)
나: 전에 선택존중해주신다하셨죠? 오늘까지만 하겠습니다
사장: 미안하다 이제어디로가게
나: 네네~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십쇼
어쨌든 좋은곳과사람은 있기때문에 갈수있을꺼라믿고
밥좀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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