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시절 나는 180의 훤칠한키와
뽀얀피부 그리고 귀염상인얼굴로 어느정도
외모(키등등) 전체적으로 자신이있었다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여서
경기도와 부산을 왔다갔다하면서 자랐다
그리고 나는 대학을 부산으로 진학하였다
어떻게보면 10대시절과 군대가기전 20~21살
오히려 이썰이더 재미있을수가있다
하지만난 뽀생이야기만 할것이다
전역후 23살
대학복학을하면서 무언가 돈벌이가 되는게없을까....
이래저래 찾아보기시작했다
공부는관심도없고 학점도 딱히 관심도없었다
그냥 출석만잘해서 졸업장이나 따자... 이런생각이였지 그리고
마침 웨이터나라라는곳을 알게되었고
이게 내뽀생의 시작이였다
"저녁7~12시~새벽1시 퇴근"
여러광고를보던도중 이문구가 매우 인상적이였다
학교생활을하면서 일을 병행할수있는 그런가게였다
이떄당시 시급이 4천원대인걸로 알구있다 대략 음........
2011~2013년도 쯤이였으니 정확한건 밝히지않겟다
기본급 50인가 70인가... 주5일출근 (월~금)
그렇다....... 이곳은 부산 중앙동이다
여긴 정말특수한곳인데 그냥 주변이 죄다 회사다
그래서 5~6시 퇴근후 직장인들이 1차먹고
2차 그리구 끝이다
밤12시가되면 사람이없다 거리가휭하다
그냥딱 피크타임 7시~11시 이게끝인... 그런동네였다
대신 짧지만 굵었다
그리고 이가게는 연예인아버지가 하는 가게였다............
아는사람은알것이다 근대 아무래도
연예인아버지가 노래방(유흥1종) 을한다구
말하기는 좀그랬을것이다 그래서 내색은하지않았구
오히려 좀 숨겼다.....
근대나한태는 당당하게자랑하더라...
어떻게 알았는지 가끔팬들이 선물을 두곤했다(신기..)
나도 더이상말하지는않겠다....
아무튼 직장회식겸 2차로 오는 그런 부류의사람이많아서
아베크도 정말 많이왔다
내기억으론 남성10댓명 여성3~5명 정도온 단체팀이있는데
어떤나이좀있는(직급이좀있어보였다)아줌마가
남성들한태 1~2만원씩걷더니 내팁이라고 다주시는........
그런기억이이 남아있다.... 참고마운 줌마였다..ㅠㅠ
아무튼 저렇게 가성비좋은 가게에서 학교생활을하며
200중반~300벌이는 한거같았다 (정말많이번거다..시간대비...이떄당시엔...)
그래서 복학생타이틀을달면서 이래저래 후배들 동기들
술도많이사주고.......(주말엔자유....)
그렇게 내 대학졸업과 뽀생을 입문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