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난 룸빵을 가서 5타임 땁으로 놀고
호텔로 간 뒤 잠을 청하고 저녁 8시 기차를 예매 하고
소형 장사 못했을 관계자들 생각 하면서 꿀잠을 잤음
사장들 번호 웨이터들 번호 다 차단을 박았는데도
모르는 번호 20개 넘게 전화랑 문자가 엄청 와있더라...
아마도 영업진 pr 그런 사람들 번호였겠지.... 잡히면 죽인다는 문자를 본 나는 얼른 서울로 올라가고 싶었고
호텔에서 나와 역으로 택시를 타고 갔었음....
동생한테 연락을 하고 역으로 언제 올거냐 폰 보면서 가고있었는데...
ㅅㅂ... 내가 잘못 본건지 초록모자 사장이 역에 있더라.그 순간 식은땀과 오금이 저릴정도의 공포감을 느껴서 바로 화장실로 냅따 뛰어 들어가고 기차 오는 시간까지 30분 가량 남았기에 난 옆칸 똥냄새를 맡으면서 25분 정도 버티고 있었고 내가 잘못 본게 아니라면 죽겠구나 싶어서 3분 남았을때 뛰어갈 준비를 마친 상태였음...
그렇게 난 기차 플랫폼으로 냅따 뛰어 들어갔고...
기차 호수를 확인 후 안심을 한 상태로 긴장의 끈이 끊어질 때쯤 .... 기차를 탈려는 동시에 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잡는거임.... 그렇게 난 뒤를 돌아 봤는데...
모르는 사람....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쉰나는 들으면 안될 말을 들어버렸어....
???: ○○○씨죠?? 기차 타지 말고 있어봐요.
아 저 문신 저 몸 내가 싸워서 이길 수 없다 그렇다고 지금 기차에 뛰어들어 가기엔 이 사람의 손 아귀힘을 뿌리 칠 수 없는 난...
(씹 멸치임...180 51kg)
ㅈ 됐다 생각하면서 그 사람이 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그 무서운 문신따까리가 사장에게 전화 하는 듯 했음 "잡았습니다.:
그 한마디에 주마등이 스쳐 지나감.... 장기떼이는 건가... 염전으로 팔려가나... 한 여름이 였지만 겨울과 같은 추위에 나는 아무말도 없이 만남의 광장으로 끌려갔음....
진짜 구라 안치고... 일수 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나랑 동생잡으로 10명 정도 역으로 왔음. 난 잡혔을때 동생 보고 나 잡혔으니 전화 걸어도 받지 말라했고 티키타카 해달라했음 그리고 문자를 지우고 사장C와 이야길 나눔...
ㅅㅂㅅㄲ야 가게를 난장판 치고 갔더라?? 우리가 못 잡을 줄 알았지?? 넌 이제 ㅈ 된거야 너 폰 내놔 그 어린 새끼는 어딨어?? 너 폰으로 연락하면 받겠지 하고 문자를 보내더라... 다행히도 동생이 형 저 20분 뒤에 도착해요 라고 야부릴 털어줘서 10명있던 사람들이 다시 퍼지기 시작했음...내가 쌉멸치 ㅈ밥이라 방심한듯..
그렇게 휴대폰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내 옆으로 앉았음 사장C는 씹 돼지임... 너 새끼 잡을려고 어제부터 장사 접고 터미널 기차 다 수배 때려 놨다 시전...
난 눈치만 보다 죄송하다 도게자 박고 존나 튈 준비만 하고 있었음...내 휴대폰을 내려 놓거나 살포시 잡은 기회만 보고 그때 휴대폰을 낚아 채서 달아날 생각을 했었거든... 심장 쿵쾅거리고 아드레날린이 풀로 도핑 됐을때 그 돼지 사장C가 휴대폰을 나랑 사장 사이에 내려 놓았음. 난 그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휴대폰을 들고 몇번 출구 인지도 모르는 출구로 냅다 달리기 시작함....
우선 최대한 역에서 멀어져야 생각한 나는 역에서 나와서 냅다 달리기 시전... 10분 가량 달렸을 무렵 역 뒤쪽으로 나와 동생한테 카톡을 보낸뒤 보이스톡을 걸었음.
역으로 오지말고 다른곳으로 멀리 도망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널도 가지말고 역도 가지말고 택시타고 이동하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그 기차역에서 전철로 3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를 도망간 나는 동생을 만나
택시타고 동생 본가에서 잠을 잔뒤 서울로 복귀를 했음... 서울로 복귀 한뒤... 번호 바꾸고 PTSD 개 같이 와서... 3개월 동안 밤일 못하고 다시 복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은 .... 이제 없다....
원래는 엄청 긴데... 반응 없어서 짧게 썼어 형
다음엔 글 연습 좀 해서
언니들이랑 술먹다 경찰관이랑 숨바꼭질 한 썰 풀게 ㅋㅋㅋㅋㅋㅋ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고 바이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