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난 소형으로 출근했고 팁이란 팁은 다 뽑고 마감때 언더락 소파에 깊숙히 감추고 제빙기 끄고 냉장고 코드도 뽑아버리고 맥주 바닥에 뿌리고 음료수도 쓰레기통에 전부 박은 다음 가게 비밀 번호도 바꿔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옆가게로 넘어가 사장A와 나 동생이서 삼자대면을 시작했음.....
그렇게 난 등본을 받았지만... ㅅㅂ... 동생은 등본 달라 말을 안했다고 동생 등본은 가져 오지 않았다네....
하... 야발... 그렇게 난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뽀이라... 동생을 버리고 갈 수 없었기에... 난 등본을 받고 4시 출근인 가게를 2시에 출근해서 내가 싸논 똥들을 다시 원상복구 시켰어... 제빙기 키고... 냉장고 연결하고... 맥주 닦고... 야발
그렇게 개 빡샌 오픈 준비를 마친 뒤... 다시 큰 가게로 가서 배식을 하고 작은 가게로 넘어온 뒤 오늘은 맥주 짝을 깨고 추노 할 생각에 싱글벙글 웃으면서 일을 했지.
동생이 등본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은 나는 전날 보다 더 가게를 개판 치고나서 추노 할 생각에 싱글벙글 웃으면서 대형으로 넘어가 팁을 개같이 뽑기 시작했어.
퇴근을 하고 동생은 본가에 부모님 뵈러 간다해서 먼저 타지역으로 넘어갔고 나는 지방냄비들이랑 놀아보고 싶어서 룸을 가서 놀고 싶어서 하루 더 이 곳에 묵기로 했지...
그렇게 동생은 버스타고 본가로 가고 나는 근처 룸빵가서 신나게 놀고 다음날 저녁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갈 계획이였어.....
다음이 추노썰 마지막이야 형들 바빠가지고 재밌게 못 쓴점 이해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