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나라 라는걸 알게되었고 여기서 구인을 보기시작한다..
순진한 나는 괜히 초보자면서 업주들을 귀찮게하기싫었다.
그래서 초보환영이라는 써놓은곳만 찾았다. 이게 나의 첫실수였다..
초보환영이라고하는 업소에 전화를걸었고 그날밤 나는 면접을봤다.
웨이터를 처음하는 호구답게 조건얘기는 제대로 못나눴고 월급30이라는것만 알고 다음날 출근하기로했다.
오후3시에 출근하라고 해서 3시에 출근했다. 난 이시절 다들 3시에 출근하는줄 알았다 .
3시에 가게앞에 도착 추노가게 업주답게 늦을거같으니 밖에서 기다리란다.
1시간을 기다렸다 .. 업주가 왔고 가게문을 열었다 .
오자마자 가게에있는 3시간 대청소를 시켰다.
그다음 차에태우더만 강제PR를 시켰다 이때까지만해도 난 모든웨이터가 PR를 하는줄 알았다
참고로 PR은 5시간동안했다.
그리고 가게에 돌아왔고 새벽3시까지 가게에 손님이없어 퇴근했다.
그후 4일동안 대청소는 그래도 안하고 매일 6시간씩 오후3시에 출근해서 7시간씩 PR을했다.
물론 5일동안 PR하고 새벽3시까지 있었으며 단 1팀도 아니 1팀도 들어오지도 않았다.
난 결심을했고 6일날되는날 출근하지않았다..
업주도 양심이있는지 1번전화하더만 2번은 전화하지않았다...
3줄요약
1.5일동안
2. 오후3시에 출근해서 7시간 PR하고 새벽3시에 마쳤으며
3. 단 1팀도 들어오지않은 나의 첫추노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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