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3년전 다시는 맛볼수없는 3개월 미친듯이 돈뽑아냇던
지방 오픈가게 일햇던 썰을풀어본다
웨나에 올라온광고보던중 딱4글자 오픈가게 이렇게있엇고
모든조건이 전부다 협의 엿엇다
면접보다 지쳐서 면접본날 바로 일해보라해서 일을햇엇지
노래클럽 방6개 대기실1개엿엇고 원웨에 혼자
주방 카운터 방치셋(방치우고셋팅) 손님 MT 모시는거까지
혼자다하는조건이엇고 룸티2콩 꽁방3콩 방모시면 인당 2콩이엇음
월급100 6출6퇴 매주일욜쉬고 남실장2명 전부남자엿던 작은가게엿음
고정4명에 ㅂㄷ 맞추는거엿고 평일10방정도 금토 15방정도왓엇음
2바퀴정도는매일받앗고 혼자진짜 개좆뺑이엿지만 페이가엄청낫다
평일40콩이상 금토80콩은가져갓엇음 제일많이찍은금토하루100콩이상
남사장 지인장사 엿엇고 초객은 거의 없엇다 거의불법충아니면 달건이들
무조건 방당5콩은 보장됫엇던가게 26일 1400~1500페이를 3달간 뽑앗엇다
코로나 몰영과 오픈가게의 환상의 콤비엿엇지....
남사장이 도박놀음에 미친것만 아니엇으면 개알박자리엿는데
가게매출만생기면 전부 바카라 아니면 비트코인 별짓을다해서
갑자기 가게보증금까지 날리고 가게가터짐 참잘챙겨주는 남사장이엇는데
출근밥 배민 새벽 야식배민 퇴근후 아가씨2명불러 가게서 빠시양주회식등( TC도내주심)
복지는진짜삼성복지로잘해주심 마지막날 가게접게되서 미안하다고
통화도햇엇는데 그뒤로 전화해보니없는전화번호가됨...
한번큰돈맛보니 이가게이후 어떤가게서 일해도 성에안차고 번아웃와서
진짜 몇달그냥 백수로놀앗엇지 그립다 건물주각잡고있엇는데....
이가게짧은기간동안 많은일이있엇지 다음에 하나씩 썰을 풀어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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