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9년도에서 2020년 초때 이야기임
가게는 2003년에 오픈해서 한번도 인테리어를 하지않은 가게였음 다른 가게들 다 무선 마이크 쓸때 유선마이크에 테이블 나무에 쇼파도 옛날 쇼파 솜보충 안해서 앉으면 엉덩이 푹 들어감 아무튼 그 정도로 노후된 가게였음
진짜 그 동네에서 무조건 1 2번 가게 룸 쓰는 방은 7개지만 하루 평균 20방이상 받는 장자 잘 되는가게였음 매일 매일 6시출근에 7시 퇴근 8시 퇴근하는데 본집에서 출퇴근하느라 택시비만 매일 2.5에서 3콩씩 깨지는데 돈도 아깝고 한시간이라도 더 자게 가게에서 자야지 했었음 근데 진짜로 매일 시끄러운 음악소리만 들리는 환경에 있다가 불 다 끄고 조용한 가게에서 혼자 있으니 무섭기도 무서웠는데 일단 피곤하니 유튜브 쇼츠좀 보다가 슬며시 잠들었었음 근데 형들도 알잖아 바쁜날 퇴근하고 자면 딱 출근시간 전에 일어나는거 근데 그때 대충 체감상 몇분 안 있다가 일어난것같은데 방 문을 열어놓고 잣고 눈이 떠지니깐 문 밖에 뭔가 보이는거임 아주 꺼먼게 성별은 여자같은 느낌이었는데 실눈만 뜬체 속으로 아 저거 뭘까 개 무섭네 아 진짜 졸라 무섭네 아 진짜 살면서 귀신 안 볼줄 알았는데 여기서 보네 하면서 개 무서워 있었음 필자 평소에 침대 밑에 뭐가 있다고 가정하면 제발 사람이어라 생각할정도로 귀신 싫어함 아니 무서워함 근데 문 밖에 뭐가 진짜 확실히 있는데 뭔가 스믈스믈 움직이는데 그걸 밖에 문도 다 잠궈놨는데 그걸 방에서 뛰어 나가서 문 잠긴거 다 열고 5층을 계단으로 뛰어나갈 수 있는 형들이 몇명이나 있겠어
반응좋으면 이어서 쓸게 형들 나 마감준비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