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햐므로 원래20대부터 뽀이로시작하고. 대형비지니스바 실장 까지달고 지쳐서 박스전체로 옮겨다니며 매출올려주고 인센많이 챙기면서 박스로옮겨다녀다 자고로 주방 웨이터 실장 차장 발렛 까지 대형 박스이다. 1년차때. 6시출근 3-4시퇴근 기본이였으며 퇴근후 항상 맨날 술먹고놀고. 가게에서자는게일상이였다 왜? 오전12시 회사원 밥쳐드실때 만들어놓은 사탕 이나 담배넣은 피알명함 돌렸다.물론난 선글라스 모자쓰고 멀리서담배피며 감시했고. 어여쁜알바가 시급4만씩 받으며 했다 2시간씩그지랄로 계속오해오다가 응급실행 여튼 하루매출기본 가게매출1600~2200 사이였으며 존니빡시게일했던기억이있다 ..바일했을때 그당시 ㄹㅅㅂㄱㅅ ㅂㅇㅌ 였다 물론지금은 어딘가에흔적이남아 있을순있지만.. 나했을당시애는 엄청큰 대형이였다. 기본 체인점 22개이상이였고. 전국에 가게전체가. 분포되있었다. 강남엔 젤큰지점이 총 5-6층 건물이였던걸로. 기억한다. 남직원직급은 웨이터부터시작이였다 웨이터>웨이터장>총괄웨이터>실장>차장>부장>이사>부사장>사장 이렇게있다 진급은 좆빨라게오래했다면. 부사장까지 씹가능이였겟지만 포기였다 엄청난 썰들이있지만. 옛기억이라. 그닥 꺼내고 싶지않아 대충한다정리한다면
존나 재미있긴했다 술먹는것도좋아하고 노는것좋아해서. ㄴㅂ년하고 맨날술먹고 놀고 ㄸ 치고 놀다보니 시간가는줄몰랐다 ㅇㄱㅆ 많아 새콤달콤느낌이였고 이게 위치올라가면 개 ㅂㅅ아닌이상 알아서들이된다 돈벌라고 난그렇게 5년 동안. 노예로일하면서 몸을받쳐 내 욕구랑 교환한셈이다 .
바이야기는 그만하고 2편은 노래방 첫출근사이잇던썰풀어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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