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땁이 왓는데 20대맞춰달라함 손놈나이(30중반)
ㅂㄷ 연락 돌려서 아가씨 맞춰드림 키154? 55kg?
약간 얼굴볼살있고 단발에 20중후반정도되보임 존나씩씩하게 안냥하세요~ ㅇㅈㄹ 하면서 오길래 무난하겠다 싶어서 넣어줬는데 ㅋㅋㅋㅋㅋㅋ 한시간만 끊어서 가게도 조용하고 홀에서도 방 사운드 대충은들림 근데 무난하게 노래존나불르고 한10분남을때쯤인가 이야기를 존나하능거같음 그렇게 시간 끊나기3분전에 손님이먼저와서 한시간연장하고 자기 편의점다녀온다고 선결제하는거임 ㅅㅂ 속으로 팁받기 글렀다 생각하고 방에 술병치우러들갔는디 아가씨가 화장ㅈㄴ 고치고있길래 그냥 무시함 그러고 손님들어와서 이때부터 노래소리가 안들리고 가게에 존나 정적이흐름 ㅋ 심심해서 문짝에 귀대봣는데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겨... 죽었나 싶을정도로 ㅋㅋ 30분지났나 손님이 존나헐래벌떡 바지움츠리면서 처나오는데 그냥후다닥 나가길래 뮤ㅓ지하고 방들어갔는데 ㅇㄱㅆ 위에 ㅂㄹ 채우고있길래 ㅈㄴ 놀래서 방문닫고 카운터로감 1분뒤에 아가씨 나와서 나한테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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