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출신 사장밑에서 일한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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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03:13 조회 1690

제 썰을 기다리는 형님들이 몇분 계신것같아 마저 읖조려봅니다. 

암튼 그래서 형님이 있는 앞에서 사장에게 전화를 걸라고하고 난 에라모르겠다 하고 사장에게 전화를 했음 

그당시 내 주머니에 있는 30만원에 눈이 멀어 형님이 시키는건 뭐든지 할수있는 파트라슈의 개였음 

각설하고 

형님 ,앞니1개 송곳니2개가 빠진 후배님, 나  아무것도 모르고 술잔세팅하는 냄비2 이렇게 5명이서 그 큰방에 스피커폰으로 사장에게 바로 전화했어 

-이부분은 내가 잘못한거지 먼저 내가 전화를 받고 형님께서 전화 바꿔달라고 하십니다. 하고 전화를 드렸어야 했는데 

암튼 그렇게 사장에게 전화하자마자 

긴팔문신 사장 : 야 그새끼들 갔냐? 어캐됬냐?? 

-큰방안 세팅하던 냄비들과 이빨빠진형님, 큰형님 그리고 (주머니에30만원 들어있던)나 까지 전부 일동 경직에 들어갔음 

큰형님 : 나 ㅇㅇㅇ인디 지미씹사스꺼 니 노래방시계로 1시간준다 그안에 안오면 죽여분다 

사장 : 죄송합니다 ㅇㅇㅇ형님인지 몰라뵜습니다. 다른 진상놈인줄알고 무례를 범했습니다. 지금당장가겠습니다. 

큰형님 : (찰진 전라도 욕을 섞어가며) 60분 안에 안오면 가게 다 박살낼꺼다. 

그와중 사태파악 못한 큰형님 파트너 냄비 : 오빠 전라도 사투리 엄청 잘한다~~ 전라도 고향이 어디야? 너무 화내지말고 한잔해 이 ㅈㄹ하길래 속으로 오늘 뭔일나도 나겠구나 싶었음 

그러고 난 냉큼 술한병 더사오겠습니다 하고 황급히 나가서 사수한테는 술값20받았다 하고 가게에 먼지 소복히 쌓인 사피루스들고 사수한테 들어가라고 했음 

사실 난 그 양팔문신있는 사장이 존나 싫었음 사장이 싫었던 이유는 따로 다른썰로 풀겠음 

그렇게 앉아서 오징어게임 마저보고있는데 사장한테 전화와서 야 몰래몰래 시간좀 더 넣어봐 하길레 알겠다했지 살다살다 노래방 시간 빼기는 해봤어도 더하기는 첨이였던거같음 

하지만 난 사장이 싫었어서 1분씩 1분씩 빼기시작했지 

그렇게 3-4분 남기고 사장이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여기서 ㅈㄴ웃긴게 사장이 존나 뽀얗게 목욕탕 스킨냄세 폴폴풍기면서 우리한테는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방으로 직행해서 들어감 근데 진짜 누가봐도 ㅅㅂ 

방금까지 사우나에서 몸 지지다가 온놈처럼 뽀샤시했음 나랑 사수는 보던 오징어게임은 꺼두고 그방에 몰래 귀를대고 대회내용을 엿들었음 

-7번방 연장하면 오늘 4편도 올릴께요 

 

 

IMG_553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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