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내가 가장 멘탈이 나간 이야기이자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거에 충격을 먹게 해준 이야기야
어김없이 우리는 또 회식을 하는데 이번엔 좀 달랐어 자주가던 강남 24시 소고기집(ㅇㅊㅇㅎ,ㅅㅂㅈ)이 아닌 영등포를 가기로 했지 아 소고기집 말하니 생각난건데 진짜 여기는 강남 냄비와 손님 집합소인거 같다 그리고 고기 구워주는 아주머니 나보다 페이 쌜듯;; 최소 천 예상..
영등포는 전국 트렌스젠더,CD(여장남자),게이, 젠더나 여장남자가 취향인 남자들이 헌팅하고 술 마시고 모이는 곳이야
나는 우선 성정체성이 일반이고 이들과 다르기 때문에 분위기를 망치지 않을려고 최대한 노력했지
술마시다 보면 오는 수많은 여장남자형님과 젠더들의 헌팅이나 구애 스킨쉽을 내가 호빠 선수를 하고있다 착각할 정도로 자연스레 거부하면서 얼굴은 웃으면서 같이 술 한잔 해줬어
하지만 나도 술이 많이 취하고
점점 많은 ㅈ달리고 여자인줄 아는 놈들이
나에게 심한 스킨쉽을 하기 시작하고 난 진짜 힘들게 힘들게 거부했지 오죽하면 옷벗길려 하고 바지에 손넣는 사람도 있어
그러다 가장 터진건 40대?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젠더형님이 계속 키스해달라 하길래 거기서 터져서 난 마시던 술을 멈추고 화장실을 갔는데
내 옆에 젠더형님 한명이 또 오줌을 같이 누고있으면서 나한테 말걸고 내껄 볼려고 할때 제대로 터져서 그날은 술 자리를 그렇게 마무리했어
이거 외에도 젠더가 찡찡대는거 자기 이쁘지 않냐는거 젠더 겨털 보는거 젠더 ㅈ을 보게되는거 등 진짜 눈갱을 많이 당하고 특히 젠더들 감정기복이나 다이어트약 먹거나 호르몬 주사 맞으면 여자 생리보다 성격이 ㅈ랄맞아서 정신적으로 지치고 다시는 젠더와 엮이지 말아야겠다 느꼇지
이거 외에도 젠더랑 게이호빠 갔다가 실장이나 선수랑 싸우고 많은데 내가 젠더랑 더는 엮이기 싫어진 이유중 가장 큰 건 역시 정신적으로 날 힘들게 한게 많아서 그런거 같아 다들 마지막 편이 즐거웠길 바랄게 나중에 또 생각나는 썰 있으면 많이 적을게 ㅎㅎ
사진을 꼭 첨부해야한다길래 젠더바회식때 다른 젠더빠 놀러가서 마신 골든블루 첨부할게 이거 한병에 25콩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