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1~2번 오는 70대 할배가 있었음.
자동차는 은색 포르쉐. 연애(떡)은 안(못)하고 몇군대 빨리고
이야기만하다 그냥 가버리시는 쿨 할배도 있고
BJ방송인도 몇몇 왔는데 그중에 이름만 말해도 알정도인데
그러면서 자기는 연애 안한다고 맹인 안마만 받겠다면서
쭈뼛쭈뼛 하더니 원하는게 개많음
팁도 안주면서 바라는건 x나게많음
일행들 서비스 받으러 다 올라가니깐 하는말
키작고 피부하얗고 밑에 왁싱한 아가씨 있냐며
왁싱까지는 모르겠다 했더니 물어봐주면 안되냐고 개xx
난 그냥 카운터 직원이지
내가 누나들 왁싱 유무까지 알아야 하노 xx
(참고로 임당 팁을 주었다면 물어봐줌 ㅋㅋ응 그냥은 안돼)
또 어떤놈은 훔친 카드로
오는 새끼가 자주 있음. 긁는 순간 이건 헬임
경찰들 바로 튀어옴. 전에 일하던 멍청한 직원이
민증이랑 카드 확인 안하고 긁었다가
카드주인이 결제 확인하고
신고해서 경찰들 와서 연애도중 현행범으로 잡혀가고
가게도 영업정지먹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함.
가게가 그 당시 부자동네 여서 그런지
x고삐리도 가끔왔음
가게문앞에서 안절부절 서성이는거 CCTV로 다보임
들어와서도 안절부절ㅋㅋ그럼 민증검사하는데
100%로 잊어버렸다던지 집에놓고 왔다던지임
그럼 음료캔하나 쥐어주고 돌려보낸적도 많았음.
로진애들은 어딜가도 꼭 한명씩 있음
올때마다 꼭 선물 사오드라
케익이며 비싼음식이며 꽃이며 향수며
그리고 "사실 비밀인데 xx랑 사귄다"
이런 지x병x같지도 않는 소리하는 손님들도 있고
쉬는날에도 왔다치면
"내 지명한테는 비밀로 좀 해줘"
"우리xx가 다른아가씨 만나면 싫어해 허허 이 지x병 떨음"
당신은 그 xx한테
지명시 추가금 1만원정도 가치라고 말해주고 싶었음
뭐 덕분에 사온 음식은 내 뱃속에 저장되고
꽃은 내 여자친구한테 줬지만 ㅋㅋ
안마방 일 짧게라도 해본 사람들은 알거다
로진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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