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웨이터 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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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3:14 조회 3670

본인은 군대 입대전

 

친구놈중 웨이터 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본인대신에 웨이터 땜빵을해달라는 부탁을한번 한적이 있었다.

 

하는일은 그냥 시키는것만하고 청소만하면 된다고하여 아무생각없이 웨이터 땜빵을 나갔었다.

 

그날.

 

대략적시간은 저녁7시정도에 출근해서

 

새벽4시정도쯤 퇴근한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청소하고 심부름하고 서빙조금하구서 벌은돈이

 

정확히 8만원정도됐었다.

 

그시절 노가다 한대가리 수당이 7~8만원이였고

 

그중에 인력사무실에 10%떼고 같은팀에 봉고차 같이 타고가면 기름값 2천원 차주한테 줬었고

 

뭐 이것저것떼고나면 6~7만원정도 받았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노가다한것이 6월달인데

 

그 더운날 몸에 쩐내날정도로 땀흘리고 받은돈이 그정도인데

 

그저 시키는 심부름좀하고, 방 나가면 방청소좀하고 받은돈이 8만원이였다는것에

 

굉장히 놀랐었고, 신세계를 접한듯한 기분이였다.

 

그 길로

 

친구가 알려준대로

 

바로 웨이터나라 라는곳을 검색하여 웨이터 구직을 시작했다.

 

그렇게 집에서 멀지않은곳

 

인천 부평 테마의거리에서 내 웨이터생활은 시작됐다.

 

1종 유흥주점이였고

 

그 당시 고정아가씨 한 5~7명정도 출근했었고

 

6개짜리 째까난 노래방 뭐 그정도였다.

 

그 가게에서 약 8개월동안 일을 배우면서 시작했고

 

첫 가게에서 수입은 그렇게 크지않았다.

 

다만 내 위로 부장이 한명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나름 웨이터를 잘 챙겨줬던지라

 

첫 가게에서 한달 평균 총수입은 대략 250 ~ 300정도 전후였던걸로 기억하고있다.

 

월급이 40부터 시작했었나 그랬었고

 

두달에 한번꼴로 10만원씩 올려줬던 기억이있다.

 

그 어린나이에 주머니 돈있으니 놀고싶은마음 굴뚝같아서

 

일 그만두고 웨이터하면서 알게된 아가씨들하고 종종 만나서 놀기도하고

 

뭐 그렇게 한달정도 놀았던것같다.

 

그리고 그 두번째 일하게된곳이

 

웨이터하면서 가장 돈을 많이벌었던곳인데

 

그곳에서 18~9개월정도를 꾸준히 일했었다.

 

1부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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