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무집 막내아들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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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22:17 조회 1364
662351973_lYCE1Fmh_B3EBB7A1B9E6.jpg작은아버지 김자권이 다녀간후 나는 생각이 많아졌다

과연 작은아버지는 무슨 생각일까 ,,,,,

며칭동안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는동안 오늘도 어김없이 가게오픈을 하고 풍선간판을 내러 가는데

저번에 마주첬던 그 보도장이 보인다

"어라? 이가게 웨이터네요?"

"아니요 ,,,,그냥 부모님 가게라 도와드리는 겁니다 .."

"그렇군 ,,,,언제든 아가씨 필요하면 말해요"

보도장이 능글맞은 웃음을 보이며 내게 명함을 건낸다

'박판수.....존나 촌스러운 이름이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딸랑"

가게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주방에 있던나는 황급히 손님을 맞으러 나온다

"어서요세...."

작은 아버지인 김자권이 낮선 사내들이다

"시우야 방 안내해 드리라 손님들이다 ~어여 드가소 사장님들ㅎㅎ"

나는 손님들을 방안으로 안내한뒤 카운터에서 담배를 피고있는 작은아버지한테 다가간다

"뭐에요? 손님관리 하시는거에요??

"아...ㅎㅎ 뭐 그렇다고 볼수있제 ...내도 이제 나이가  40인데 가게에 뭐라도 도움이 되야되지않겠노

앞으로 작은 아부지가 손님 많이 데리고 올테니까 시우 니는 걱정하지 마레이 알았나"

작은아버지의 미소 뒤에는 지 좆만한 가게에 조금이나마 뜯어먹을려고 혈안이 된 작은아빠의 검은 속내가 숨겨져 있다는 직감이 들었다

"네 잘부탁드릴게요 "

"오야"

"작은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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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몇달이나 흘렀을까

학교에 다니면서 바쁘게 가게일도 돕다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다

그 짧은 사이에 작은아버지는 우리 가게의 지분을 확보해 명실상부 작은 사장이 되어있었고

나는 알수없을 불안감에 휩싸리기 시작했다

아무생각없이 지갑을 뒤적거리다 발견한 명함

'박판수 ......'

알수없는 느낌에 이끌려 나는 그 능글맞던 보도장에게 전화를 건다

"안녕하세요 김시우입니다"

"아 네 아가씨 필요하세요?"

"아니요 .."

".."

"시간있으시면 커피나 한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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