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지 김자권이 다녀간후 나는 생각이 많아졌다
과연 작은아버지는 무슨 생각일까 ,,,,,
며칭동안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는동안 오늘도 어김없이 가게오픈을 하고 풍선간판을 내러 가는데
저번에 마주첬던 그 보도장이 보인다
"어라? 이가게 웨이터네요?"
"아니요 ,,,,그냥 부모님 가게라 도와드리는 겁니다 .."
"그렇군 ,,,,언제든 아가씨 필요하면 말해요"
보도장이 능글맞은 웃음을 보이며 내게 명함을 건낸다
'박판수.....존나 촌스러운 이름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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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가게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주방에 있던나는 황급히 손님을 맞으러 나온다
"어서요세...."
작은 아버지인 김자권이 낮선 사내들이다
"시우야 방 안내해 드리라 손님들이다 ~어여 드가소 사장님들ㅎㅎ"
나는 손님들을 방안으로 안내한뒤 카운터에서 담배를 피고있는 작은아버지한테 다가간다
"뭐에요? 손님관리 하시는거에요??
"아...ㅎㅎ 뭐 그렇다고 볼수있제 ...내도 이제 나이가 40인데 가게에 뭐라도 도움이 되야되지않겠노
앞으로 작은 아부지가 손님 많이 데리고 올테니까 시우 니는 걱정하지 마레이 알았나"
작은아버지의 미소 뒤에는 지 좆만한 가게에 조금이나마 뜯어먹을려고 혈안이 된 작은아빠의 검은 속내가 숨겨져 있다는 직감이 들었다
"네 잘부탁드릴게요 "
"오야"
"작은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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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몇달이나 흘렀을까
학교에 다니면서 바쁘게 가게일도 돕다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다
그 짧은 사이에 작은아버지는 우리 가게의 지분을 확보해 명실상부 작은 사장이 되어있었고
나는 알수없을 불안감에 휩싸리기 시작했다
아무생각없이 지갑을 뒤적거리다 발견한 명함
'박판수 ......'
알수없는 느낌에 이끌려 나는 그 능글맞던 보도장에게 전화를 건다
"안녕하세요 김시우입니다"
"아 네 아가씨 필요하세요?"
"아니요 .."
".."
"시간있으시면 커피나 한잔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