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에 필한 작품으로 특정인물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띵 딩딩디리 딩딩딩"
휴대폰 알람이 요란하게 울린다
'아시발 뭐야 ...'
휴대폰을 확인하니 전화가 왔다 잠이 덜깬채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호갱님 저는 김미영팀장이라고합니다~ 지금마침 호갱님께 딱맞는"
"아 좆이나 까먹어요 ㅡㅡ"
"툭"
나는 신경질스럽게 전화를 끊는다 씨발 아침부터 웬 좆같은 전화가 .....
졸린눈을 감고 다시 자려고하는데 이 미친련이 전화하는 바람에 잠이 다 깨버렸다
"하 ,,,진짜 좆같네 잠도안오고"
"똑똑똑"
"누구세요"
인기척에 대답을 하였으나 대답이 없다
'이시간에 누구지.....?"
피곤한 몸을 일으켜 현관문을 열었지만 아무도없고 앞에 배달음식이 놓여있다
'뭐지 ...음식안시켰는데'
영수증을 보니 401호가 적혀있다
'아 잘못갔다줬네 미친새끼가 ,,,,,그냥 내가 먹을까?;
하는 마음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지만 양심에 찔려서 몰래 먹기가 좀 그래 마음을 접는다
"똑똑똑"
마치 딸배꾼이 된것마냥 윈손엔 음식봉지를 들고 오른손으로 그년의 집 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
"아니 미친년이 음식시켜놓고 처 자는건가?"
그냥놓고 갈까 한번더 두드릴까 고민하던 찰나에 누가 올라오는 인기척이 느껴진다
인기척에 고개를 돌려보니 그년이다 편의점 봉지를 한손에 들고
눈이마주치는 순간 당혹감이 몰려온다
"아 안녕하세요 저는 맞은편 402호인데요 ....."
"그런데요?"
퉁명스럽게 그녀가 대답한다
'싸가지 존나없네 씨발년이 ....'
"아 그에 음식이 저희집앞에 잘못배달이 되서 이거 다시 돌려드리려고 하던참에 오셨네요 ㅎㅎㅎ"
라고 용기내어 말했지만 그녀는 날 빤히 쳐다보고는 휙 내손의 음식을 낚아채 집으로 들어가버린다
'????'
'진짜 개 싸가지 존나없네 개씨발년이.....'
나름 선행을 한다했지만 싸가지없는 저년의 태도에 허무함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