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에 필한 작품으로 특정인물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충격을 먹었는지 여자친구가 뒤도안돌아보고 간뒤 나는 좆됐음을 인식한다
곧바로 택시를 잡아 집으로 향한다
집으로 들어가니 여자친구가 이불을 뒤집어쓴채로 있다
"저기 자기야...."
'휙익 탁~'
여자친구가 리모컨을 잡아서 던진다
"야이 미친새끼야 개백수새끼 먹여주고 거둬줬더니 한다는짓이 유흥가서 딱치는 거였니? 개 쓰레기같은 새끼야!!!!"
여자친구의 얼굴이 눈물과 분노로 휩싸여있다
"아니 그게 ...갈려고한게 아닌데 이새끼들이 자꾸 "
"휙~~탁"
"앆!!!씨발!"
두번째 물건을 집어던진게 내 이마빡에 정확히 꽂힌다
"아아아악 씨발진짜!!"
"뭘잘했다고 씨발이야 씨발이 이 버러지같은 개백수 새끼야!"
"뭐 개백수?씨발년이 보자보자하니까 씨발진짜"
한대맞고나니 나도 강점적으로 대응한다
"야이 씨발년아 지는 하루에도 몇번씩 다른남자 자지 빨아가면서 보지 헐렁헐렁 해질때가지 섹스해놓고 뭐 나는 안되냐 씨발년아?"
"난 돈벌잖아 이 미친새끼야!!!그돈으로 니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거 생각안해? 진짜 미친새끼아니야?
"후......진짜 지긋지긋하다 ..."
감적적으로 악화된 나는 속마음을 말해버리고 만다
"지긋지긋? 미진새끼야 내가더 지긋지긋해 너같은 개 백수새끼 먹여살리느라고 내가 왜 내 보지판돌을 너한테 써야되는데에에에!!!!
나가!!!미친놈아!!"
"뭐 나가??"
"나가 개새끼야!!"
"뭐? 나가라고??"
"그내 당장나가 미친놈아아아아아아!!!!!!!!"
분노한 여자친구가 또다시 물건을 집어던진다
좆됨을 감지한 나는 조용히 거실쪽으로 나간다
....
생각이 많아진다
지금헤어지면 나는 뭘 해야할까
사실 창녀긴 하지만 난 저여자와 결혼까지도 생각했다
나같은 버러지를 먹여살릴 여자가 있을까
창녀긴 하지만 나같은 잉여인간을 데리고 살쯤 되려면 창녀라는 단점정도는 존재해야 합당한 것일수도 있겠다
오히려 창녀니까 섹스할때 더 잘하니까 좋지 라고 자기합리화 한 적도있다
생각이 많아지는 와중에 그녀가 한번더 소리친다
"나가라고 미친새끼야야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
내인생을 이렇게 끝낼순 없다 붇잡아야 된다
"자기야 ....잘못했어 한번만 용서해줘 ,,,,,,,,ㅠㅠ"
"나가라고 나가 나가 나가 개쌔끼야!!!"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그냥 버티는 수밖에 없다 여자친구 화가 풀릴때까지 .....
시간이 좀 흐른후 거실에서 웅크려 누워있는데 누군가가 집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누구세요??"
"경찰입니다 문좀 열어주세요"
"? 경찰이 왜 ...."
문앞 유리로 확인해보니 진짜 경창 2명이 와있다
"드르륵"
문을열고나니 경찰 두명이 집앞 현관으로 들어온다
"이윤아씨 되세요??"
"제 여자친구인데 왜요?"
"아 여자친구분이 가택침입으로 신고하셔서... 일단 나오시죠 선생님"
"예? 그럴리가 아니 잠깐만요 "
"스읍 ...빨리 나오세요 일단 "
경찰이 내 몸을 붙잡는다
"아니 아니 잠깐만요 아니좀 놔봐요!!"
"에헤이 진짜 왜이러실까 일단 나오세요!!"
경찰에게 끌려나와 빌라앞으로 쫒겨난다
"그 일단 여자친구분하고 화해를 하시던지 하셔야지 이제 저기로 들어가시면 범죄에요 선생님 아무쪼록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만"
말을 마치고 경찰이 떠난뒤
머리가 멍해진다
이제 하루하루 연명하던 바퀴벌래같은 내 인생도 끝인건가
머리가 멍해져 담배를 연거푸고 있는데 카톡이온다
"니 짐 문앞에 놨어 찾아가고 다신 안봤으면 좋겠다 안녕 "
야붕이 좆됐다
창녀에게 의지하던 내 개백수의 삶도 더 보잘것없는 개백수의 삶으로 강등되어 버렸다
이제 어찌해야될까 .....
창녀 여친에게 붙어있던 기생충
35세 무일푼 개백수 도박빚 유흥탕진으로 마이너스 7200의 내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