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에 필한 작품으로 특정인물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택시를 타고 친구들을 만나러 번화가로 나왔다
"야 김건후 씹새야"
친구가 나를향해 욕으로 반긴다
"야 오랜만이다 잘지냈냐"
"아니뭐 ,,,그냥 그래 넌 어떠냐"
"나야 뭐 항상 똑같지 ...ㅎㅎ"
세상에 끼리끼리는 과학이란 말이 있지않은가
이새끼들도 좆소기업 대리에 한명은 일용직 노가다를 전전하는 나보다 한단계 급높은 인간들일 뿐이다
하지만 나보다 나은 인생인건 확실하다
친구가 실실 쪼개면서 묻는다
"야 오늘 어디갈래"
나는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노래방 갈꺼 아니었어?"
"아니 씨발 ㅋㅋ 오랜만에 만났는데 노래방이 뭐냐 빙신아 좀 좋은곳으로 가자"
나는 짜증스래 대답한다
"어디갈건데 씨발년아 ㅡㅡ"
"풀싸롱 가자 내가 예약할게 "
친구가 핸드폰으로 유흥싸이트를 찾아 뒤적뒤적 거리더니 이내 전화를건다
"여보세요? 아 네네 ..지금 웨이팅 있어요? 3명이요 ...네네 네 ... 네 .. 얼마요? 네네 네~알겠습니다 ~"
"가자 예약했어 "
이내 친구가 택시를 잡아 풀싸롱으로 향한다
"아 ㅋㅋㅋㅋ두근두근 되네 ㅋㅋㅋ"
"조용히좀해 등신아 ㅋㅋㅋ택시에서 "
노랜만에 진득하게 놀 생각에 나도 모르게 살짝 발기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