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에 필한 작품으로 특정인물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내이름은 김건후
나이는 35살 만년백수
남들이 생각하는 엠창인생이란 단어에 가장 부합하는 인생이 아닐까싶다
직업은 없고 도박에 유흥에 돈도 좆도 없으면서 하루하루 인생연명중인 기생충
기생충 ,,,나와 정말 어울리는 단어 아닐까
기상후 언제나 그랬듯이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던중 여자친구가 일어난다
“자기 일찍일어났네?”
“응”....
“나 씻고올게”
여자친구가 출근준비를 하러 간다
이윤아 나이는 26살 직업은 룸 아가씨이고 내 여자친구이다
돈도잘벌고 이쁘고 착한 남들이 보기엔 완벽한 아가씨지만 유일한 문제점은
또다른 의미의 아가씨란 것이다
여자친구의 직업을 이해해주는 남자는 얼마 없을 것이다 그것이 저년이 나를 만나는 가장 큰 이유겠지.....창녀라도 남자한테는 사람받고 싶을테니까
여자친구가 씻고나와 옷을입는동안 나는 우물쭈물 말을 꺼낸다
“자기야 ,,,,나 돈좀 ,,,”
“벌써....? 용돈타간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달래??”
“오늘 친구들이랑 모임 약속있는데 돈이좀 필요해서 ....”
“에휴 ,,,,,”
여자친구가 한숨을 쉬며 임당 5장을 꺼낸다
“술 많이 마시지말고 ~갔다올게”
“응 알았어”
여자친구가 나간후 나는 친구들에서 서둘러 카톡을 남긴다
오늘은 친구들과 룸방에가서 신나게 놀것이다
내이름은 김건후 10살 연하 창녀한테 빌붙어먹는 기생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