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에 필한 작품으로 특정인물과 아무런 관게가 없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어짜피 이름따위는 중요하지 않겠지 ....그냥사람들은 내 이름을 사과라고 부른다
그냥 통용되는 내 이름같은 별명이다....이름이 뭐 중요한가 ..? 한평생을 히키코모리,찐따로 지낸 나에게
이름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화가나면 얼굴이 빨개져 꾹꾹 참는 나를보고 학창시절 일진들이 별명을 붙여줬다
나이는 곧 30중반을 바라보는 타지역에서 웨이터나 하고있는 전라도 여수출신이다'
'더군다나 아버지는 백수에 술값이나 담뱃값이 떨어지면 인력사무소에 나가 일당벌이나 하는
그런 부류의 인간이었고 어머니는 조선족 출신 중국인이다.....알만하지 않은가? 이런 가정환경은 내가 왕따가되기
완벽한 가정환경이었다'
"틱틱틱 틱틱"
웨이터나라에 접속해보니 늘상있는 사람들만 있다
여기도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떄문에 더하지만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김탁구 이새끼는 맨날 처 들어와있네'
김탁구 66 평소에 너무 싫어하는 새끼다 난 이 새끼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곧장나는 악플을 달고 사라진다
"애미없는새끼 ㅋㅋ"
악플 하나들 달고는 나는 바로 웨이터나라에서 나간다
어짜피 키보드 배틀을 뜨면 나만 피곤해지고 얻을것도 없다
현생에서도 피곤한 인생인데 그깟 커뮤니티 하나에 내 기운을 뺄 일은 없지않은가
"드그~드그~드그~"
지하철이 도착역을 향해 달려가고있다
남들은 하루를 마무리하고 퇴근할 시간이지만 웨이터인 나에게는 지금이 하루의 시작이다
도착이 가까워지자 나는 마음속으로 말을 꺼내본다
'오늘도 잘 버텨보자 씨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