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돈 바꿔서 웨타 3주고 너2가져라 라고 말함.
근데 아 씹창난 파오후년이 챙겨주는척 하면서 만원만 줌.
손님이 말해줘서 내가 알아버림.
근데 이 십창년이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몇살이냐 어디사냐 하면서 또 챙겨주는척 하면서 만원 또줌ㅋㅋ
원래 내껀데 ㅋㅋ
그래서 받고 네 누난 어디사는 몇키로세요? 했는데
존나 빡쳐서 사장한테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왜 그랬냐 해서
상황 설명해주니까 존나웃고 상황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