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가서 총맞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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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18:06 조회 4074
2018년 10월달에 백수라서 집에서 하루종일 자다가 일어났는데 저녁 9시쯤됫노 그래서 밥먹고 뭘할까 생각하다가 자전거타고 바람이나좀쐬자해서 돌아다니다 간석오거리 골목길에 들어가게됫는데 어떤 이쁘장한 여자2명이 오빠 우리같이 화끈하게 놀아요 이러는데 어떻게 화끈하게 노냐고 물어보니 가게에 우리2명말고 이쁜 아가씨 1명더잇다고해서 마음에드는 아가씨 한명 선택해서 현금18만원에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자지빨아주고 떡까지 쳐준다네 그래서 자지가 빨딱서버리노 선불이라길래 바로 18만원 주고 가게로 들어가서 초이스본다음 조그만 맥주5병에 과일가져다주길래 이제 질펀하게 놀아야겟다 생각햇는데 갑자기 여자 2명이 들어오더니 자기들도 한잔주면 안되겟냐고해서 알겟다고하고 술한잔씩 따라주는데 몇살이냐 이동네사냐 이런저런대화하고 10분지낫나 난 한잔마셧는데 5병이 빈병이 되버리더니 갑자기 여자2명이 맥주다마셧으니까 이제 저희는나가볼게요 즐거운시간되세요 하는거 아니겟노 그러더니 내가 초이스한 여자가 이제 술다마셧으니 떡치자네 시원하게 떡이나 쳐야겟다 하고 옷벗고 잇는데 여자가 씻고온다고 잠깐 기다리라노 3분뒤에 타이머들고 오는데 삽입하고 5분 쑤셧나 타이머가 울리노 그러더니 이제 끝낫다고 집에가라네 허탈해서 자전거 타고 집에가는길에 눈물 흘리면서 집에갔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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