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뛰기는 아니고 지정가게였는데
2명방 초이스 되서 들어가게됨.
내파트너는 개빠았는데 같이온 일행은 ㅈㄴ 이뻤음
그렇게 양주 3병을 개안하게 먹고 나가서 한잔더하자길래
가게 나가니깐 해가 쨍쨍하게 떠있더라
그렇게 이쁜누나가 내ㅈ을 잡고 있고
빻은누나가 내얼굴을 쓰담고 있었다
내가 깨자 빻은 누나는 내게 키스를 했다
이쁜 누나는 내ㅈ을 자기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키스하고 있는 입을 빼고 싶었지만ㅜㅜ
분위기상 어쩔수 없이 혀들어오는것만 막고 입술만 부딛쳤다.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을 쯤에 나는
두 누나를 눕혀놓고 이쁜누나한테는 보빨
빻은 누나는 손으로 애무를 했다
이쁜누나는 얼굴 뿐만 아니라 피부도 하얗고 살결이부드럽고
ㅂㅈ에서도 무향이면서 살짝 상큼한 냄새고 몸매도 탱탱했다
그에 반면 빻은 누나는 피부도 ㅈ같고 몸매도 더러웠다.
한참 애무하고 있는 와중에
빻은 누나가 자기것도 빨아달라고 칭얼대는데 그냥 무시했다.
보빨을 멈추고 이쁜누나한테 삽입을 하고 박기 시작했다
옆에서 빻은누나가 또칭얼대길래 빼서 옆으로 옮겨가 넣을려고 하는데
내몸이 거부반응을 해서 그런가 넣고 몇번왔다갔다하는데 ㅈ이 죽었다.ㅋㅋㅋ
안서니깐 이쁜누나가 또 빨아줬는데 그렇게 ㅈ이 살아났고
이쁜누나에 탐스러운 ㅂㅈ에 다시 넣고 피스톤질을 계속 했다
빻은누나는 손가락으로 쑤시셨다
그렇게 두 손년들에 신음소리를 듣다가 절정에 왔을때
빻은누나가 박아달라고 애원하길래
빨리싸기엔 아쉬웠던 맘에 빻은누나에
더럽고 느낌없는 ㅂㅈ속에서 사경을 해메었다 한 3분을 박았나
고추가 죽을려고 할쯤에 느꼈다고 빼라고 하길래
이쁜누나 ㅂㅈ 속으로 들어갔고
내가 갈때 쯤에 이쁜누나도 갈꺼같다고
안에다 싸주라고 하길래 안에 개안하게 쌌다.
끝내고 셋이서 누워있으면서 이쁜누나한테 안에 싼거 괜찮냐고 물어보니깐.
업소에서 일한다고 사실대로 말하면서 피임약 복용한다고 괜찮다고 했다.
나는 서둘러서 빻은누나 한테 팁 30만원 받고 집으로 갔고,
그후 이쁜누나 본인도 창피한지 불편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연락이 안왔고
종종 빻은누나는 가게에 와서 날안치고
언제 또 줄꺼냐고 매달리면서 새벽 2-3시쯤와서 아침8시까지 티씨를 끊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