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고정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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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21:54 조회 3828
일한지 두달쯤 됬나
가끔 출근하는 고정년이 갑자기
청소하는데 방으로 기 들어오더만
전화번호 물어보길래 가르쳐줌.

쉬는날 가게 형(고정이랑사귐)이랑
술한잔 마시는대
전화와서 술먹자길래 같이마시던
형도 같이 먹자하니 둘이서먹자함

형이 ㅈㄴ쿨하게 보내주길래 인사박고
나와보니 5시가 다됬음
갈대없길래 걍 아무뜻없이
모텔가자하니 바로 콜함.
맥주한캔먹고 피곤해서 누우니 갑자기 ㅈㄴ 앵김
아 술도취했고 하기 싫은대
나도 남자인지라 뭔가 자존심이 생겨서 바로 벗기고 손가락 부스터 털어주고
밑에 서비스 한번받고
바로 폭풍ㅅㅅ함
뒤치기 ㅈㄴ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더니 나 갔어.....
이러길래 씨발 난 아직 덜됫는데....
바로 입으로 박고 시원히 싼다음
바로 집감.

다음날부터 사귀기로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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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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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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