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첫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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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21:53 조회 2867

때는 바야흐로 여자친구 사귄지 23일째 되던날 (뽀뽀만함)
그때 개인 사업중이라 가게 영업중이었음

여자친구와 평화롭게 연락을 하던 도중 여자친구가 부모님과 다툼이 생김
여자친구가 그걸 나한테 말안하고 내가게 한번 들렷다가
길거리를 이래저래 돌아다니고 있었음(필자는 집에 있는줄 암)
생각이 많았는지 혼자있고 싶다고하길래 혼자만에 시간을 줫고
손님 없길래 가게를 조금 일찍 마침

여자친구보고 집에 안들어 갈거냐 물어보니
공원 벤치에서 자겠다고 함
난 순수한 마음에 여자친구 한테 모텔 잡아줄게 거기서 자라 출근할때 깨워준다 했음
세번째 까지 거절함

도저히 걱정되서 안된다고 예약먼저하고 결제 이미 했다고
너가 가서 안자면 돈 날리는 거라고 협박함
그리고 데려다 주고 잠만 재우고 가려는데

여자친구가 불타오르기 시작함
근데 아다인걸 말안하고 사귄건데 어찌 할바를 몰랐으나
글모르는 돌쇠도 밤일은 잘한다는 말이 있듯
평소 시청각 교육과 본능에 지배당한 나는
윗몸을 알몸으로 만드는데 성공함
근데 거기서부터 갑자기 이성이 돌아오더니
머리가 새하얗게 변함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나 여기까지 밖에 모른다고 했음
웃으면서 ..............





얼갈하고 2편함 일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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