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은 내가 전에 일했던 씨발년이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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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 하는일은 과일밖에 못썰고 군만두도 구울줄 몰라서 내가 다하고 씨발년이 반숙하리니까 노른자 다터트려쳐먹고 진안주의 절반은 내가 쳐나감 씨발년 그래놓고 팁은 좆나 밝혀서 1장주는것도 개띠꺼워하고 씨발년이 라면좀 끓여달라니까 니는 손이 없냐는둥 씨발년이 진짜 매일 그렇게 챙겨주는데도 라면 하나 끓여달라는게 그렇게 싫은가 씨발년 하루는 냄비에다 뭔짓을 하려고 했는지 아직도 의문인데 냄비를 다 태워먹어서 내가 빡돌아서 사장이랑 실장한테 다이렉트로 찌름 그동안 진안주 내가 반절은 내쳤고 바쁜날은 내가 과일도 나가는데 라면 하나 끓여주는게 그렇게 싫은건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냄비도 태워먹고 허구헌날 주방에서 쳐자고 위험하게 바닥에 온통 물인데 온풍기 들여놓는다고 물바닥에다가 멀티를 놓지 않나 나 살고 싶어서 저아주매미랑 못하겠다고 하니까 정확히 다음날 짤렸더라 씨발년이 생긴건 좆나 불우하게 생겨서 투잡인줄 알고 씨게 번날은 더챙겨준적도 많은데 하는일이 그냥 이거 하난데도 이지랄병으로 일했음 아직도 그 아주매미의 씨발스러움을 따라가는 주방을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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