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사지 간썰2

여튼 마사지를 받고 아가씨가 원피스를 벗어 던지더니 내위로 올라타서 가슴을 내등에 부비는데 ㄹㅇ 수술한번도 안한 d컵 참 슴가였음 부드러운게 내등을 쓸어내리는 느낌에 신세계를 느낌 사실 그아가씨는 중국녀였는데 눈매가 강한인상에 살짝 통통한 임청하 느낌이였음 중국어 영어 섞어쓰는데 소통이 필요할땐 번역어플 썻음 하여튼 마사지를 여러번 가봤지만 손놀림 이나 몸놀림이 진짜 예사롭지 않음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내 소중이를 보더니 베리 빅 이지랄함 사실 큰건 아니고 평균사이즈는 됨 여튼 난예전에 같이 동거하던 아가씨가 있었는데 둘이 밤일할때 항상 서로 좋아하는 자세나 체위나 움직임등을 연구 하면서 했기 때문에 여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음 여턴 나는 여유롭게 그녀의 손길을 즐기며 내가 가진 스킬을 그녀에게 써먹었음 그녀가 뭔가느끼기 시작하더니 앞으로 뒤로 옆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즐겼는데 사실 자세 바꾸는것보다 한자세로 꾸준히 조지는게 더나음 사실 난 약간 지루증세가 있어서 잘 못싸는 편인데 여자가 위에서 빠른속도로 5분만 조져주면 싸긴함 여턴 그녀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내소중이를 움켜쥐고 내소중이에 다가 알러뷰 이지랄함 난 슬슬 시간도 다되가고 언넝 끝내고 싶어서 위로 해달라 하고 열심히 조져댓음 그세로 여자의 가슴을 조져주면 여자들이 잘느낌 역시나 그녀도 엄청느끼더니 베리굿 베리굿 이쥐랄함 참고루 여자가슴 조질땐 정말 살살 해야됨 안그럼 아프다고 싫어할수도 있음 여턴 나도 한계에도달하고 내아이들을 콘돔에 분출해버림 내가 갖잡은 물고기마냥 펄떡 펄떡거리는데 그녀자는 뭐가 좋은지 막 안빼고 그여운을 즐김 시바 나도 그건 좋았음 그리고 현타가 오는데 여자속에 소중이가 주차되고 있으니깐 애가 안죽음 시발 바로 2차전 갈수 있을각 콘돔도 빠지고 나 현타와서 얼굴가리고 있는데 이 미친년이 내소중이 냄새살짝 맡더니 콘돔도 안껴진 내소중이를 자기안에 다시 넣고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혼자 즐기고 있었음 시발 나도 나쁘진 않았지만 이미 나 절정느끼기 전에 밖에서 노크 뚜들기고감 근데 그년은 내가 안죽으니깐 한번더 사정시킬라고 개지랄 떨음 당연히 난 안될것 같다고 표현했고 그녀는 알겠다 하더니 나보고 카톡하냐고 물어봄 그래서 카톡아이디 교환하고 서로 통성명하고 보내는데 그녀가 나보고 베리굿 굿 이러면서 다음에 또 오라는데 사실 나도 다음월급 타면 한번더 가고싶음 그녀는 비록 일이지만 진짜 즐기는게 느껴져서 나도 즐거웠고 11만원이 아깝지 않은 곳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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