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극성인 시기에 사장새기 간 배 밖으로 튀어나와서
옆가게 앞가게 뒷가게 다 털렸는데
영업중 씨시티비 보고있는데
처음에 빽차 네대가 오더니 짭새 주르륵 내림
한 5분 지나고 스타렉스 세대정도 오고 거기서도 주르륵 내리는데
도합 20여명쯤 그리고 소방차 한대 오더니 소방관이 빠루로 문따그라
그 와중에 우리 영업사장은 다들 지하로 대피하라고 ㅋㅋ
바로 걸릴라고 우리 알아서 할테니까 신경쓰지 말라하고
웨타 끼리 옥상으로 대피 폭이 1미터 정도되는 난간에서
두명이서 2시간30분 동안 서있다
후레쉬 비추면 뒤러 살짝 숨었다가 반복하는데
밑에서 냄비랑 다른 웨타들 전무 영업사장 줄줄이 잡혀가고 있는거 구경하다
다리 저려 뒤질뻔 할때쯤 다 시마이치고 가길래
같이 숨어있던 형이랑 빠시 챙겨서 밖에 나가서 마시고 빠이침
하정우 빙의해서 추격자 찍었는데 스릴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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