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가씨 미친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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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굴음이 웨린이때 썰입니다. 30대후반에 40대같이 미씨 누나가있었다. 그땐 월 300페이에 한예슬 닮은 사장 아래서 좆같은 고름 짜여가면서 일했을때고 동내가 월세가 비싸 한달 30만원짜리 고시원에서 150만원 저축해가며 120으로 생활하고 있었고 팁도 실장과 반뿜이였다. 웨나도 모르는 상황이였고 매일 전전긍긍 해가면서 대학교 다니면서. 120으로 버스비와 생활하고 있었을때 어떤 미친아줌마 미씨가 들어왔다. 하루번돈으로 매일 선수 불러서 놀았고. 일산 라페스타 ㄷㅈ와 ㅂㄴㅊㅇ에 미수까지 깔리더니. 나 굴음이한테 술먹자고 하며 선수비줄테니까 나와달라고 했다. 고시원에서 기어나와 봤더니 길거리에서 참이슬을 잔도 없이 먹으면서 나를 반겨줬었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며 보도 실장한테 전화해서 대려가라 하려했더니 전화도 않받았었다. 그걸 몇개월 그쑈를 했더니 마지막에는 경찰을 불렀고 그누나는 홀복 입은상태로 파출소로 끌려갔었다. 그리고 몇주동안 안보이더니. 어느날 전화가 왔고 나가봤더니. 또 술을 먹고있었다. 이젠 봐주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경찰을 불렀다. 경찰이 오더니 표정이 바로 썩는게 아닌가?. 경찰이 나보고 사정을 이야기하더니 표정이 썩은 이유를 알게됬다. 파출소는 잘생긴 남경들이 많다. 그날 누나는 파출소에서 잘생긴 남경들을 보고 내가 뭣하러 선수를 부르면되냐 파출소가서 먹으면되지 라는 마인드로 파출소에 매일가서 술을 먹은거다. 집도 바로 옆이겠다 엉켜붙고 별짓을 다했었나보던데. 경찰들이 재발 이분 집으로 나보고 보내달라고 사정하더라. 그누나는 지금도 그러고살지.... 조만간 연락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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