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을 쏘는 부장 아래서 일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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땁 한명 왔는데. 골든 2병 팔고 800을 긁어버리던 부장아래 있었음. 그부장은 언제 징역가도 이상할게 없을 부장이였음. 삥술 팔고 탄 무진장 쏘고 좆같은 손님 있으면 빈방으로 대려가서 칼로 협박하기 마련이였음. 카드 더블깡도 쉽게하고. 그 부장이 도박빛에 허덕이고 마이킹 깔려서 이가게 저가게 팔려가기 마련이였음. 그 부장이 자기가 이동내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부장이라고 하는데 내귀는 세손가락안으로 징역들어갈 부장으로 들렸음. 그부장이 자기한테 배우고 부장달고 일해보라면서 3개월 강간당하듯 강제로 배웠는데 절대 하면 안되는것만 가르쳤음. 2중장부는 기본으로 깔고 갔었음. 내가 징역갈까봐 더있지못하고 도망침. 그부장은 길에서 자는 손님도 대려와서 카드 긁고 내다버리고. 손님 집으로 안내하는척 하다 씨씨티비 사각지대에서 개패고 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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