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걍 귀찮아서 안씀 ㅈㅅㅈㅅ
단톡방이나 여기 썰들중에 간혹
러샤년 얘기 자세히 썰 풀라고 하는데
그래서 얘기 해볼까함 ㅇㅇ..
(그 씨발년 생각하니 개빡치네)
우선 개씨발년은 28살임
나님은 35살이고 ㅇㅇ..
누나들하고 같이 대기실에서
담배피고 얘기하고 있으면
그년이 와서 늘 인사법이 할렐루야~
이 씹년 개독인가? 그냥 드립으로
아ㅡ멘 드립 쳐주니 이제 좋다고
맞먹음 (아 나도 개독이였다!)
이년 오자마자 하는 일이
항상 고데기 함
한번은 집에서 하고 나오라니깐
남편 몰래 출근하고 있다함
그래서 가게에서 화장 고치고
머리 만진다 함..(실제로는 먼저
법규를 외치고 다니는 당당한 년임)
이유없이 법규 들으니 좀 기분 나쁘다고
대놓고 말했더니 이 씨발년
기관총 연사하듯이 욕을 함
누나들도 말리고 이미 빡칠만큼
빡친상태였던 나님도 지기 싫어서
"너 씨발년아 말 그따구로 하지말아라
진짜 아가리 찢어버린다, 그리고 삼촌
아니면 오빠라고 불러라 어디서 좆만한게
자꾸 너너 거리냐" 이렇게 얘기했더니
누나들도 수긍하면서 지킬건 지키자고
하면서 겨우 달램 (하지만 하루밖에
안감..매일매일 시비 걸음 씨발..)
이 씨발년은 멀티로 하는데
가끔 누나들 먼저 일 들어가면
삼촌한테 왜 자긴 늦콜 잡아주거나
일 안넣어주냐고 존나 개따짐
원래 이 씨발년이 업주들부터
손님들이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일 잘 안잡아주는 경우도 있음
어쩌다 꽁치면 울면서 징징거림..
아흐 개 씨발년 유튭 소련여자급이면
초이스라도 되지 생긴건 개좆같이
생기고 성격도 좆같으니 일을 못하지
맨날 개아리 트니깐 다들 무시할정도
에휴 이 씨발년 썰들 풀면 또 많은데
반응보고 이 씨발년 나뉘어서 쓰던가
하겠음..벌써부터 손가락 쥐나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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