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미새인 나는 결국 알았다고 하고
(절대 이뻐서 흔들린거 아님..
담뱃값 하라고 해서 억지로 받은거 케케
누나 손 스치는데 부드러워서 좋았..)
다음날부터 출근 하기로 했고
오자마자 누나들 13명
러샤 어린년 1명 있었음
(원래 러샤 두명 이였는데 한명은
다시 본국으로 갔음 다신 안올듯)
뭐 나님은 사교성이 좋아서
두루두루 다 친해서 나쁘진 않았고
문제는 러샤년임..
오자마자 반말로 찍찍 까면서
"너 여기 가게 왜 왔어? 돈 안돼
딴 가게로 가 쓰레기야" ㅇㅈㄹ
뭐 다 알면서 들어온거였고
누나들도 당황 하길래 그년한테
그런말 하지말라고 입막음
뭐 나는 알고 들어왔고 삼촌이
그전 웨터보다 더 많이 챙겨줄거라고
약속 했기 때문에 온거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킴 (누나들 동공지진)
그때부터 러샤년하고 적대감이 생겨
그 이후에 점점 시비 붙으면서
자주 싸우게 된 원인이 됨..씨발년
3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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