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하면서 느낀 팁이다.
내가 일을하다가 그 날 손님이 좀 많았어 그리고 ⁰나는 초보였지.
이 사실을 나는 일이 끝날때 쯤에 알게됐어
그 방이 3티 였는데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
냄새와 그 양 그 사람이 참치를 좋아하나?
아무튼간에 내가 룸 화장실을 여는 순간
내 머릿속엔 ㅈ됐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고
나는 당장 사장님한테 알려주고
내가 다 치우고 청소도 싹 했다.
정말 극한직업 이라고 생각해
결론은 청소할때 화장실부터 봐라
이런 상황이 생기면 청소비라도 받아야지. 않겠냐
이런 더러운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
보너스로 1가지 더 웃긴건
거의 다 치우고 나서 사장님이 오셨는데
그걸 보고 어 얼마 안했네? 라고 말씀 하셨지
근데 나는 당황하지 않고 바로 이 사진을 보여줬어 ㅎㅎ
역시 찍어두길 잘했다
오해하지마
나도 토 나오니까.
화이팅
ㅡ병아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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