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보니깐 2테이블이썼음
한테이블당 2만씩 끝 그뒤로 손님없었음
근데 갑자기 ㅂㅈ님 친형와서 한잔할꺼래서
셋팅해줌
ㅂㅈ님이 담배 2갑시키면서 신사임당줌,.,,
잔돈달라고 할까봐 혹시나 몰라서 쐐기를 박아버림..
감사합니다 좋은일에 쓰겠습니다.
나중에와서 그러면 어떻게하냐고 형도 힘들게 산다고 그러다가 너 쓰라고함..
암튼 5만받고 오늘 안주나가면서 내개인지출한거랑 어제 ㅂㅈ님한테 담배값못받은거랑하고 나면 3만정도남음
그리고 ㅂㅈ님 친형이 5줌..
오늘 대충 12찍음...
그리고 일끝나고 투부ㅅㅈ한테 정산받으면서 짜증나게 하기랠 개 ㅈㄹ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뭐 끝까지같이갈라했니 뭐니 ㅡㅡ끝까지같이갈라고한 ㅅㄲ가 한두 테이블 남은거 지가 치우기 싫어서 안보내고
3시간 재우고 일시키나
술먹고 와서 후기 써서 내가 뭔소리하는지모름...이만 짦게 씀 너무 힘듬..
아 글고 ㅡㅡ;; 오늘 출근해서 두테이블있길래 얼음갈아주러 서빙들어갔는데
길거리언니가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내가 움직이는데로 고개도 움직으면서 눈땡그랗게 뜨고 쳐다봐.
그러더니 손님이 갑자기 길거리언니 보고 졔랑 하고 싶어?
이래 그러더니 길거리 언니가 죠나 쳐웃으면서 쟤는 키가 너무 작어 이 ㅈㄹ 함..
나178임.. 나 호빗임..
정황상 보니깐 길언냐 하고 손님하거 놀다가 ㅅㅅ불러주냐 그런얘기 나왔나봐..
암튼 그러다가 손님이 나보고 팁 주면서 앉아보래서 앉아서 길거리 언니 술한잔 따라드릴꼐여 하고 맥주한잔따라주고했는데
죤나 여자들이하는거 있자나 부끄부끄타면서 쳐웃는거 그ㅈㄹ 떨더니 나중에는 쟤맘에드냐 막그러니깐
쟤는 키가 작어 그러그라..
내가 ㅅㅅ도 아나고 ㅇㅇㅌ인데 ㅡㅡ 접대부 취급하면서도 싫타고함 ㅡㅡ???
암튼 오늘 8시퇴근 10시간 하고 12찍음.. 월랜 4찍은건데 ㅂㅈ하고 ㅂㅈ님친형이 팁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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