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하는곳은 역삼...
선릉 강남 양재까지..
딱 3군데 면접 돈아끼기위해 걸어다니고있습니다
두군데는 통과했지만.......
저를암울하게만 만드는 곳이였어요
희망이라곤 눈씻고 찾아볼수없는....
오늘은 면접보고오는길에 비만 흠뻑 젖어
가장아끼는 신발과 바지가 역기처럼 무겁게만 느껴지는군요....
머니는 이제 9만....
내일 대형업소 면접보는데
ㅇㅍ맴버면 괜찬타고들해서 일단은 가볼생각입니다만 서울생활 생각보다 쉽지안네여..ㅠ
댓글 3
* 회원만 댓글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로그인
* 회원만 댓글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로그인
* 회원만 댓글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로그인